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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박나래·이장우의 팜유세미나.."클래스가 남달라"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목포에서 남다른 클래스의 먹방을 보여준다.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2회 팜유 세미나 in 목포'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팜유즈는 목포를 대표하는 '디디디 완전체'로 쑥 굴레, 새우바게트, 염통 꼬치로 먹 궁합을 보여주며 즐거움을 더한다. 

 

지난 23일 방송에서 박나래의 '팜슐렝 가이드'를 따라 민어구이, 바지락탕, 소갈비 수육, 콩물까지 먹방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30일 방송에는 목포의 맛을 풍부하게 본 팜유즈는 목포 디저트 3종에 나선다. 목포 디저트를 찾아 나서는 이들에게 목포의 딸 박나래를 알아보는 시민들이 '예쁘다'를 연발하며 미소를 자아낸다. 그러던 중 "나래야 반가워"라며 인사를 건넨 동창을 갑작스럽게 만나는데 박나래는 깜짝 놀래 궁금증을 유발한다. 

 

박나래가 선택한 목포 디저트는 쑥 굴레, 새우 바게트 , 염통 꼬지로 목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디저트로 침을 고이게 만든다. 100개의 염통 꼬지로 결의를 다지는 팜유즈의 목포를 만끽하는 방송은 30일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