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세상

퇴근길 계절을 들려주는 서울 시향의 '퇴근길 토크 콘서트'

 서울시립교향악단은 3월 24일 한국성공회에서 <퇴근길 토크 콘서트: 시와 음악, 새봄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공연은 서울 시향 현악 연주자들은 비발디, 하이든, 베토벤, 드뷔시, 그리그, 피아졸라의 봄과 관련된 작품을 연주한다.

 

공연 중간에는 이문재 시인의 시 낭송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세번의 계절에 따라 진행하는 데  2022년 3월 24일, 6월 30일, 11월 3일에 오후 7시 30분 에 관객을 찾아간다.

 

예매는 인터파크누리집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