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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부친상에 깊은 슬픔에 빠져

신동엽이 부친상을 당했다.

 

31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부친상을 당한 신동엽은 아버지의 부고에 깊은 슬픔에 잠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관계자는 "아직 영안실이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 다만 영안실이 마련되는 대로 내일 장례를 치르기 위해  '미운 우리 새끼' 녹화도 연기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신동엽이 부친의 사망으로 슬픔에 빠진 것은 사실이지만, 부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