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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손예진

 배우 손예진이 출산 후에도 여전한 아름다움을 화보에서 뽐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배우 손예진과 함께한 파리 화보를 공개했는데, 그녀는 메종 발렌티노의 2023년 패션쇼 참석을 위해 파리로 떠난 길이었다.

 

손예진은 메종 발렌티노의 홍보대사를 뜻하는 '디바'로서 지난 2021년부터 발렌티노와 함께 해왔다. 그는 하퍼스 바자와 함께 파리의 한 조용한 성에서 해당 패션 화보를 소화했다.

 

손예진은 깊으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이해하며 바자의 카메라 앞에서도 변함없이 건강하면서도 수려한 모습을 보여줬다.